류현진[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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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27)이 시즌 열여섯 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팀이 2-0으로 뒤진 5회말 2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트레버 바우어를 맞아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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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가운데 들어온 빠른 공을 그대로 잡아당겼다. 이날 경기 두 번째이자 시즌 여섯 번째 안타. 류현진의 안타 때 1루수에 있던 미구엘 로하스가 홈을 밟으면서 시즌 두 번째 타점도 올렸다.


류현진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 붙은 다저스는 이어진 2사 만루 득점기회에서 안드레 이디어가 2타점 적시타를 쳐 5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한편 마운드에서 류현진은 5회까지 7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 중이다. 볼넷은 없고, 삼진은 일곱개를 잡았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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