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리버 SK 뷰, 분양가상한제 적용돼 희소가치 높아질 듯 / 센텀 계룡 리슈빌 분양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부산 센텀시티 생활권아파트 분양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이유는 크게 세가지다. 센텀시티 생활권은 성장동력이 떨어진 요즘 부동산 경기 속에서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를 확실히 걸 수 있는 탄탄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분양가가 더욱 오르기 전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어서다. 마지막 다른 이유는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그 동안 관망하던 실수요자들이 대부분 매매로 전환하고 있어서다.

이 같은 분위기로 6월 13일 문을 연 브랜드 아파트 센텀리버 SK뷰의 견본주택에는 3일 동안 약 2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청약을 실시한 결과 1순위에서 평균 8.06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64㎡ 204가구, 84㎡ 257가구 등 461가구 모집에 총 3716명이 몰렸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 64㎡형이 7.7대 1을, 84㎡A형이 대 7.79대1, 84㎡B형이 11.05대1을 각각 나타냈다.


이보다 앞서 SK건설이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 선보인 구서 SK 뷰도 최고 15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에서 청약마감됐으며, 계약도 일찌감치 마무리 됐을 정도다.

최근 문을 연 부산 센텀 계룡 리슈빌(부산 재송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도 이 같은 수요를 쫓아 분양에 뛰어들었다.


부동산 불황기 속에서도 이들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는 이유는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프리미엄 입지를 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는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검토할 예정이어서 분양가가 더욱 상승을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을 담은 법률 개정안을 7월 20일까지 입법 예고한 뒤 국무회의 등을 거쳐 8월에 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분위기라면 부산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올해 안에 1000만원 돌파는 시간 문제다. 내 집 마련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얘기다. 대한주택보증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보고서를 보면 부산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5월 말 기준)는 3.3㎡당 950만1000원으로 지난해 5월 말(828만5000원)과 비교하면 1년 사이에 121만6000원이나 올랐다. 민영아파트의 분양가격에 대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최고치다. 부산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811만 원이었으나 올 초 900만 원을 넘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센텀시티 생활권의 매력도 수요를 끌어 모으고 있다. 센텀시티 생활권은 이미 부산지역 부동산시장에서 수 차례 검증을 받은 프리미엄 입지다. 예를 들어 트럼프월드센텀 아파트의 전용 84㎡형의 경우 평균 매매가가 센텀시티의 신세계백화점이 열기 전인 2008년 3월에 3억9700만원이었지만 개장 후인 2009년 3월에는 4억3500만원으로 치솟았다. 최근엔 신세계백화점이 2단계 조성사업에 따라 복합쇼핑센터를 짓겠다고 발표하자 시세가 또 한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치솟는 전세가 역시 분양가 상승 조짐과 맞물려 수요자들이 분양시장에 대거 뛰어들게 하고 있다. 요즘 부산지역 부동산시장은 전셋값은 1년 넘게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조사 결과 부산의 전세가율(매매가에서 전셋값이 차지하는 비율)은 4월 말 기준 67.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67.3%)보다 0.5%포인트나 올랐다. 2012년 1월 64.7%를 나타낸 뒤로 같은 해 12월에는 66.3%로 올랐으며 지난해 6월에 67%를 넘어 최근까지 2년 4개월간 계속 오름세를 계속해온 것이다.


특히 센텀시티 주변 지역들이 높은 전셋값 상승폭을 기록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6월 기준 부산에서 수영구(0.15%), 해운대구(0.14%) 등이 많이 오른 지역으로 꼽혔다. 센텀시티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분양 아파트에 투자자들도 눈독을 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같은 부산 부동산시장의 변화에 따라 센텀리버 SK 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전셋값 상승세가 가파른 지역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아파트인데다 센텀시티를 코 앞에서 누리는 입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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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리버 SK 뷰 분양 관계자는 “이 같은 시장의 변화와 입지조건으로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전후를 잘 활용하면 내 집도 마련하고 가치도 키울 수 있는 아파트”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영구 구락로 146(망미동 192-2번지) 코스트코 맞은 편에 있다. 홈페이지(www.centumriver-sk.co.kr)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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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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