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태희, 빌딩 프레지스티지투132억에 매입…월 임대수익만 6000만원
배우 김태희가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빌딩을 사들이며 연인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보다 고가의 건물을 소유하게 됐다.
프레스티지투 빌딩은 2011년 준공돼 현재 프랜차이즈 분식점과 식당, 학원 등이 입점해 있다.
김태희는 2012년 유엔빌리지길에 있는 루시드하우스 빌라를 43억원에 구입한 적이 있으나 수익형 부동산을 사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희의 빌딩 매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희 빌딩, 비보다 부자네" "김태희 빌딩, 부동산 재벌이구나" "김태희 빌딩, 노른자위 땅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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