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동역 버스 폭발 사고장면(사진: 'naverSBM'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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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상동역 버스 폭발, 진화과정서 2차 폭발로 전소…원인은?


경기 부천시 상동역 인근에서 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기 부천시 상동 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오후 8시 57분쯤 상동 월드체육관 앞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폭발이 일어났다.


버스 뒷부분에서 화재가 먼저 발생했으며 이 화재로 인해 버스가 폭발하면서 전소했다. 소방당국의 진화 과정에서 2차 폭발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버스 운전기사는 "차량에 시동을 걸어둔 채 문을 잠그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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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장면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하게 퍼져나갔으며 한 트위터리안은 "웅진플레이도시 앞에서 버스 폭발함. 학원이라 소리는 안 들렸는데 부모님은 엄청 크게 들었다고"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상동역 버스 폭발 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동역 버스 폭발, 인명피해 없어서 천만 다행이다" "상동역 버스 폭발, 대중교통 안전점검 철저히 해라" "상동역 버스 폭발, 승객들 크게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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