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지훈 변호사, "이승엽 선수에게 성대모사 허락"? '이건 특급 지적이야'
박지훈 변호사가 이승엽 선수에게 성대모사를 허락받은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훈 변호사는 "실제로 이승엽 선수를 만나서 '죄송하지만 내가 흉내를 내고 있다'라며 허락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컬투는 "허락 없이 따라할 경우 죄가 될 수 있냐"라고 궁금해했고 박지훈 변호사는 "외국은 퍼블리시티권이 자기의 개성이 될 수 있어서 재산의 가치가 될 수 있다"며 "김영철의 경우 미국 같으면 소송을 당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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