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3일부터 3000개 품목 '통큰 세일'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롯데마트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하는 '땡스 위크' 세일에 이어 이달 3~16일 전 점에서 '통큰 세일'을 연다고 1일 밝혔다.
2주 동안 진행되는 세일 기간 동안 롯데마트는 3000여 개 품목, 450억원 어치 물량을 최대 50% 할인해 판다.
이 기간 롯데마트는 한돈자조금과 함께 50t 가량의 물량을 준비해 '앞다리ㆍ갈비(100g, 냉장)'를 1130원에, '뒷다리(100g, 냉장)'를 750원에 판매한다.
'제주 활(活) 광어회(350g 내외, 1팩)'도 시중가 대비 20% 가량 싼 1만6900원에 판다. 한우는 롯데ㆍ신한ㆍ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정상가 대비 30% 할인해 1등급 '등심(100g, 냉장)'을 5040원에, '국거리ㆍ불고기(100g, 냉장)'를 2660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마트는 롯데슈퍼와 통합 구매를 통해 물량을 늘리거나 유명 브랜드와 6개월 사전 기획 등을 통해 가격을 낮춘 워싱턴 빙체리, 성주 참외, 고지대 산자두, 맥심 모카 40포 기획, 삼양라면 등 먹거리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튜브, 바캉스 비치 슬리퍼, 아동 캐릭터 수영복, 마운티아, 콜핑 등 물놀이ㆍ캠핑 용품도 최대 50% 가량 싸게 판매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내수 경기를 활성화 하고 소비 부진에 힘들어 하는 우리 농가를 돕기 위해 '땡스 위크'에 연이어 '통큰 세일'을 2주간 진행한다"며 "이를 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 가계 부담을 줄여 내수경기 활성화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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