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인크루트가 실시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50%를 확보했다.
한편 인크루트는 잡코리아, 사람인과 함께 국내 3대 취업포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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