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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동신병원·동신대한방병원 진료의뢰협약

최종수정 2014.06.27 08:54 기사입력 2014.06.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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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건강증진, 양방?한방 융합기술 개발 등 의료계 발전 위해 공동 노력 다짐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직무대행 김윤하)과 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병원장 최진봉), 동신병원이 진료의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 가기로 했다.

전남대학교병원과 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 동신병원은 지난 24일 동신대 광주한방병원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양방·한방 융합기술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신대학교 한방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한의약분야 R&D 신규 사업에 선정돼 3년 동안 연 3억원씩 총 9억원을 지원받아 ‘뇌졸중 치료에 효과적인 양·한방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동신대한방병원 침구과 김재홍 교수(연구책임자) 연구팀과 전남대병원 재활의학과 한재영 교수 연구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질환 등 기존의 치료 한계 극복에 도전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전남대병원과 동신대한방병원은 지역의 양방 한방 의료계를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두 대학 간 협력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융·복합 신기술 개발 등 연구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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