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亞증시] 뉴욕 따라 일제 상승…中·日 동반 반등

최종수정 2014.06.26 11:40 기사입력 2014.06.26 11:4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아시아 증시가 26일 일제 상승하고 있다.

뉴욕증시 반등 덕분에 힘이 실린 모습이다. 지난 밤 뉴욕증시는 이라크 불안과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대폭 하향조정이라는 악재를 딛고 반등에 성공, 여전히 투자심리가 강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덕분에 중국과 일본 증시도 동반 상승반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 오른 1만5314.74로 26일 오전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0.3% 상승한 1264.97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1위 도요타 자동차는 1% 가량 올랐다.

말레이시아의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와 손잡고 저가항공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라쿠텐은 4% 가량 급등했다.
야후 재팬은 KC카드 사업부를 인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2% 가량 올랐다.

미쓰비시 UFJ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850엔으로 상향조정한 후지쯔도 4% 넘게 올랐다.

반면 JP모건이 목표주가를 1100엔에서 930엔으로 낮춘 그리 주가는 3% 가량 급락했다.

에어백 생산업체 다카타는 4% 가까이 급락했다. 다카타는 제너럴 모터스(GM)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최근 잇달아 리콜을 발표한 원인이 된 에어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중국 증시도 반등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23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5%, 선전종합지수는 1.1% 오르고 있다.

선전에서는 새내기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산둥룽다육류식품과 우시쉐랑환경기술, 페이탄 테크놀로지가 금일 신규 상장돼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블룸버그 통신은 이들 3개 종목이 개장 직후 최소 32% 이상 급등해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1%, 대만 가권지수는 0.8% 오르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도 0.3% 상승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포토] 나연 '시크한 매력' [포토] 노제 '시크한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포토] 한혜진 '톱모델의 위엄'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