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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핵이빨 논란 이번이 3번째 "소란 떨 일 아니다" 적반하장

최종수정 2014.06.25 18:13 기사입력 2014.06.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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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가 또 핵이빨을 드러냈다. (사진: SBS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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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수아레스 핵이빨 논란 이번이 3번째 "소란 떨 일 아니다" 적반하장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가 또 다시 '핵이빨'을 드러내 화제다.
수아레스는 25일 브라질 나타우에서 열린 이탈리아 대 우루과이의 D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어깨를 무는 충격적인 행동을 했다.

0대 0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후반 34분 수아레스는 이탈리아의 페널티 박스 안쪽에 있던 조르조 키엘리니(30·유벤투스)와 몸싸움을 하다 그의 어깨를 물었다. 하지만 주심과 부심은 이를 제대로 보지 못했고, 키엘리니가 이빨자국까지 보였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그대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우루과이의 1대 0 승리로 끝났다. 우루과이는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고 이탈리아는 탈락했다.
수아레스는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이런 일들은 경기장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그렇게 소란 떨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키엘리니가 어깨로 나를 밀쳤고, 그래서 내 눈이 이렇게 됐다”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위원회는 수아레스와 키엘리니의 몸싸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FIFA가 수아레스에게 내릴 수 있는 최고의 징계는 A매치 2년 혹은 24경기 출장정치 처분이다.

수아레스의 핵이빨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아레스는 지난 2010년 아약스 시절 상대 팀 PSV에인트호벤의 오트만 바칼(29·페예노르트)의 목을 물면서 7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또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서도 첼시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30)의 팔을 물어 10경기 징계를 받기도 했다.

수아레스 '핵이빨' 논란을 접한 네티즌은 "수아레스 핵이빨 논란, 이번이 세번째라니" "수아레스 핵이빨 논란, 중징계 내려야" "수아레스 핵이빨 논란, 이게 뭔 짓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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