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 제코[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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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나이지리아에 져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석연찮은 판정이 발목을 잡았다.


나이지리아는 22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오심논란 속에 피터 오뎀윙기에(33·스토크시티)의 결승골에 힘입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1-0으로 이겼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0-0이던 전반 21분 즈베즈단 미시모비치(32·구이저우)가 에딘 제코(28·맨체스터 시티)에게 침투패스를 넣었고 제코가 받아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나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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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뒤, 나이지리아는 득점했다. 전반 29분 이매뉴얼 에메니케(27·페네르바체)가 골 지역 오른쪽을 파고들어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오뎀윙기에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 과정에서도 에메네케가 에미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에미르 스파이치(34·레버쿠젠)을 넘어뜨렸으나 주심은 호각을 불지 않았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후반 추가시간 절치부심한 제코가 왼발 슈팅했으나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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