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9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전 종목이 일제히 상승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당분간 제로금리를 유지할 방침을 밝히면서 뉴욕증시가 오른 것의 영향을 받았다.

닛케이225지수는 1.6% 오른 1만5360.23으로, 토픽스지수는 1.5% 뛴 1268.21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쇼와쉘 석유가 1.2% 오르는 등 에너지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NTT데이터가 2.4% 뛰는 등 정보기술(IT)주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리커창 총리가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를 부인했지만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위안화 값이 올랐고 이라크 사태가 악화되는 등 외부변수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1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43% 하락한 2046.76을, 선전종합지수는 0.46% 내린 1063.83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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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지언 니켈이 9% 넘게 폭락하는 등 원자재주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유유 소프트웨어도 4% 하락중이다. 공상은행이 1% 내리는 등 금융주도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11% 오른 2만3207.25를, 대만 가권지수는 0.12% 뛴 9291.30을 보이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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