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현오석 "경제팀 변화로 인한 공백없도록 할 것"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경제팀의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이나 정책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주에 저를 포함한 일부 부처에 대한 개각이 발표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개각으로 인해 일부 정책에 변화가 있을 수 있겠지만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우리 경제가 한 단게 도약할 수 있도록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것에는 달라진 점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고용동향과 특징 ▲고용률 70% 로드맵 주요과제 고용영향평가 결과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 ▲미래성장동력 분야별 실행계획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