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아이오페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축구공 모양의 '리미티드 에디션 퍼프'를 한정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축구공 모양과 월드컵, 대한민국을 연상시키는 3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내 아이오페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16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일부 매장에서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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