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걸그룹 레인보우가 귀엽고 섹시한 매력으로 무대를 후끈 달궜다.
15일 오후, SBS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승리 기원 제 20회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이하 '2014 드림콘서트')를 방송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소녀시대, 포미닛, 에이핑크, 걸스데이, 티아라, 레인보우, 달샤벳 등 걸그룹과 엑소, 비스트, 비투비, B1A4, 스피드, 빅스, 유키스, 블락비, 탑독, 갓세븐, 제국의아이들, 씨클라운 등이 참여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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