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마이베이비' 리키김 "아들 태오에게 '아빠' 소리 듣고 싶어"
'오마이베이비' 리키김과 아들 태오가 화제다.
이날 태오는 식사 도중 엄마 류승주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네"하고 대답했다.
이에 리키김은 14개월 된 아들 태오에게 '아빠'라고 말해보라고 자꾸 시켰지만 태오는 계속 '엄마'라고만 답했다.
'오마베' 리키김의 '아빠' 소리를 듣기 위한 눈물 어린 노력을 본 네티즌은 "오마베 리키김, 평소에도 잘 돌봐주면 아빠 할텐데" "오마이베이비, 리키킴 아들 태오 귀엽다" "오마베 리키김, 가족이 화목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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