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리키김의 13개월 아들 태오가 엄청난 식욕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오는 21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리키김 아들 태오의 모습이 그려진다.
주말농장에서 태오가 보여준 먹성 퍼레이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인근 타조 농장에 들러서는 동물에게 주기 위해 준비돼 있는 채소들을 엄마, 아빠 눈치를 보며 먹으려 해 웃음을 자아낸 것.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정체불명의 초대형 알 요리도 등장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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