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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25톤 트럭과 교통사고 "아이들 생각만 나더라" 폭풍 눈물

최종수정 2014.06.14 10:33 기사입력 2014.06.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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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가 교통사고 당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SBS '식사하셨어요' 영상 캡처)

▲박주미가 교통사고 당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SBS '식사하셨어요'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주미, 25톤 트럭과 교통사고 "아이들 생각만 나더라" 폭풍 눈물

배우 박주미가 과거 교통사고를 당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주미는 14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임지호, 이영자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드라마 하면서 신랑에게 미안했다. 너무 아이들만 끼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요즘 소중한 게 많은 것 같다. 내가 큰 사고가 났는데 정말 기적같은 일이다. 25톤 트럭을 뒤에서 받은건데 다행히 짐이 없었다. 있었으면 뒷차는 사망한다고 하더라"며 지난 2012년 교통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내가 식도가 찢어지고 얼굴도 멀쩡할 수 없었다. 다행히 처치를 잘해 흉터도 잘 안 남아 감사하다"며 "당시 식도가 찢어져 침을 삼키지도 못했다. 내가 침을 잘못 삼키면 감염돼서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박주미는 "사고 나는 순간 영화처럼 짧은 순간에 '우리 아이들은 어떡하나' 그런 생각이 나더라"며 "다른 식구들은 생각 안 나고 아이들 생각만 나더라"고 눈물을 흘렸다.

박주미 교통사고 눈물을 본 네티즌은 "박주미, 교통사고 위험했네요" "박주미, 눈물 무슨 일인가 했더니" "박주미, 남편은 뭐하시는 분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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