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우려와는 달리 13일(현지시간) 발표된 중국의 5월 경제지표는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중국의 5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5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월 증가율 8.7%를 웃돌았으며 전문가들이 제시한 증가율 전망치 8.8%에 부합했다.


1~5월 누적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8.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역시 예상치 8.7%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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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도 소폭 개선세를 확인했다. 중국의 5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12.5% 증가했다. 전월 증가율 11.9%를 웃돌았으며 전문가들이 예상한 5월 증가율 12.1% 보다도 높게 나왔다. 1~5월 누적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12.1% 증가해 이 역시 예상치 12%를 웃돌았다.


농촌 지역을 제외한 고정자산 투자는 1~5월 누적액이 전년 동기대비 17.2% 증가해 전문가들의 예상치 17.2%와 일치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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