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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개막전, 크로아티아와 경기 도중 네이마르 '이단 옆차기'…"몇미터를 뛴거지?"

최종수정 2014.06.13 11:22 기사입력 2014.06.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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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크로아티아 2014 월드컵 개막전에서 네이마르의 이단 옆차기.(사진:SBS캡처)

▲브라질 크로아티아 2014 월드컵 개막전에서 네이마르의 이단 옆차기.(사진:SBS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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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브라질 개막전, 크로아티아와 경기도중 네이마르 '이단 옆차기''몇미터를 뛴거지?'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22·FC바르셀로나)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보인 이단옆차기가 화제다.
네이마르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에서 특유의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문전에서의 끈질김을 자랑하며 브라질의 3-1 역전승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네이마르는 전반 14분, 브라질이 0-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크로아티아 왼쪽 문전으로 쇄도하던 중 같은 팀 동료가 올린 클로스에 발을 맞추려다 발차기를 날리며 점프한 장면이 하이라이트 장면에 슬로우 화면으로 찍히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준 브라질은 전열을 가다듬고 전반 29분, 후반 26분 네이마르의 골에 이어 인저리 타임인 후반 46분에 오스카의 추가골까지 보태며 역전에 성공했다.
첫 경기에서 물오른 골감각을 선보인 네이마르는 연봉 257억원 몸값에 걸맞게 월드컵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

네이마르 이단 옆차기 소식에 네티즌은 "네이마르 이단 옆차기, 공중부양 "네이마르 이단옆차기,쿵후 선수네 " "네이마르 이단 옆차기, 얼굴도 그정도면 훈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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