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제니퍼 로페즈 월드컵개막식 공연, 차범근도 사로잡은 '1조원 엉덩이'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월드컵 개막식 공연이 화제다.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불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열창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초록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볼륨감있는 몸매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중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날 MBC 중계 방송을 전한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개막식 멘트는 나한테 다 떠넘기고 제니퍼 로페즈 감상중인 차붐"이라며 제니퍼 로페즈에 푹 빠진 차범근 해설위원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을 가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을 본 네티즌은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역시 화끈하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몸매 볼륨 넘치네"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분위기 살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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