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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쾌유기원 정상섭展 개최

최종수정 2014.06.12 17:45 기사입력 2014.06.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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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직무대행 김윤하)은 서양화가 정상섭씨의 작품 전시회를 6월 한 달동안 전남대병원 갤러리에서 갖는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직무대행 김윤하)은 서양화가 정상섭씨의 작품 전시회를 6월 한 달동안 전남대병원 갤러리에서 갖는다.


‘꽃바람 불어 좋은 날’ 주제…작품 20여점 전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직무대행 김윤하)은 서양화가 정상섭씨의 작품 전시회를 6월 한 달동안 전남대병원 갤러리에서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와 같은 공간을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

‘꽃바람 불어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정상섭 화가 본인의 스무번째 개인전으로 꽃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작은 화폭을 가득 채운 꽃과 이미지들을 극단적인 원근대비로 배치시켜 마치 동화 같은 조형성을 나타내고 있다.
조선대 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정상섭 화가는 광주시미술대전, 대구미술대전, 호남예술제 등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김윤하 병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유의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매달 전시회와 정기적인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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