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NH농협손보 출범 이후 GA와 첫 업무제휴다. 기존 4500여개의 지역 농ㆍ축협, NHC지점, TM센터 등의 기존 영업채널과 더불어 대형 GA의 영업망 확보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 넓히게 됐다.
한편 글로벌금융판매는 2011년 8월 출범한 대형 GA 회사다. 현재 5600여명의 설계사가 위촉돼 있으며 17개의 생명보험사와 9개의 손해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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