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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회 춘향제는 주제프로그램“춘향시대속으로”에서

최종수정 2014.06.08 11:00 기사입력 2014.06.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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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행사 때 관객참여형 마당퍼포먼스

남원 춘향제행사 때 관객참여형 마당퍼포먼스


“축제기간 중 광한루원에서 다채로운 체험마당 열려 ”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제84회 춘향제를 맞아 상설체험프로그램 강화로 춘향시대 생활상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객 교감형 공연, 체험 등을 중심주제로 매력화한 춘향시대속으로가 축제 기간중 광한루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춘향시대속으로는 6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광한루원에서 광한루원 일전기 공연, 줄타기 등의 관객참여형 마당퍼포먼스와 엽전, 사인교, 복식, 서당체험, 전통소품전시 등의 체험마당과 주막, 장터 등 7가지로 구성된 장터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를 총괄하는 남원시 미술협회(회장: 노영선)는 수준 높은 공연은 물론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체험도우미 역할도 담당하게 되며 특히, 춘향시대에 걸 맞는 소품준비와 관객과 소통하는 체험진행으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춘향시대속으로를 통해 남원의 멋과 품격을 알리는 데 큰 의미를 두고 행사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춘향제전위원회에서는 지난 제78회 춘향제부터 새롭게 도입한 춘향시대속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층이 선호하고 참여하는 새로운 변화를 적극 모색해왔으며, 전통문화예술과 춘향시대의 생활상 접목한 차원 높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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