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모바일TV인 U+HDTV의 실시간 26개 채널의 생방송을 최대 2시간까지 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과 중요 장면을 0.5배속으로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슬로우 모션’ 기능 등을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U+LTE8’ 전속모델인 지드래곤과 함께 박지성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함께 U+HDTV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담았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LTE8 브랜드와 서비스에 대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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