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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김한울 투표참관인, 앉은 채로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

최종수정 2014.06.04 14:54 기사입력 2014.06.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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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김한울 대변인(왼쪽 앉은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 악수를 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채널A 보도화면 캡처)

▲노동당 김한울 대변인(왼쪽 앉은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 악수를 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채널A 보도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노동당 김한울 투표참관인, 앉은 채로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노동당 김한울 참관인에게 악수를 거부당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9시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에 마련된 청운·효자 제1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회색재킷에 바지 차림으로 투표소에 나타난 박 대통령은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서명을 마친 뒤 투표를 했다.

두 번째 투표까지 마친 박 대통령은 투표소를 떠나며 참관인들에게 악수를 청했다. 하지만 맨 마지막에 앉아있던 남성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박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다.

박 대통령이 무언가를 묻자 그는 "참관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남성은 노동당 김한울 사무국장으로 알려졌다.
김한울 사무국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라며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고 악수 거부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 투표소 악수 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한울, 역시 노동당이었구나" "김한울, 박근혜 악수굴욕당했네" "김한울, 뭐 자랑이라고 트위터에 글을 올려" "김한울, 말이 심한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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