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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열기, 아파트·상가 이어 지식산업센터까지 후끈

최종수정 2014.06.05 09:51 기사입력 2014.06.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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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상가, 잇따라 완판 행진에 프리미엄도 붙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주택시장 불황 속에서도 청약광풍을 몰고 왔던 '위례신도시'의 열기가 상가와 지식산업센터로 확대되고 있다.

2ㆍ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이후 기존 아파트 시장은 냉냉한 가운데 분양시장은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로또로 불리는 위례신도시는 청약 강풍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분양권 전매 가능한 단지는 많게는 500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다.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분위기도 예사롭지 않다. 지난해 9월,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위례1차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는 분양 한 달 만에 완판 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위례2차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 역시 분양을 마감했다. 이들 상가는 입지 좋은 점포를 기준으로 분양가에 5000만원 가량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지난 4월31일, 위례신도시 C1-4블록의 상업시설 '송파 와이즈 더샵'은 선착순 청약에서 119개 점포 분양에 1200여명이 몰려 평균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와 상가에 이어 지식산업센터도 호황이다. 문정지구 내 지식산업센터가 잇따라 분양되고, 분양과 동시에 계약률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분양을 시작한 현대지식산업센터는 벌써 계약률이 80%를 넘어섰다.
분양 전인 지식산업센터에도 기업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 달에 분양예정인 송파구 문정동 비즈니스파크 내 '문정역 테라타워'는 지난 2월 홍보관 오픈 이후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문정역 테라타워 분양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의 선택 기준은 무엇보다 입주사의 편의성이 중요한데 3-1블록은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 중 역과 거리가 가장 가까운 등 입지가 좋아 기업들의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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