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원은 2일 코이카(KOICA)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글라데시, 필리핀, 동티모르, 파키스탄 등 아시아 4개국 과학기술부 및 유관기관 고위급 공무원 일행이 수원 영통 경기과기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의 과학기술정책과 혁신클러스터 기능, 산학연 협력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한다.
이연희 경기과기원 정책연구본부장은 "앞으로도 경기도 과학기술 정책 성공 사례를 개발도상국에 전파, 확산하고 도내 기업 해외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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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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