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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장서희, 대리모 이야기에 "막장도 한 장르, 끝까지 봐달라"

최종수정 2014.05.29 16:36 기사입력 2014.05.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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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드라마 '뻐꾸기 둥지' (사진:예인E&M 제공)

▲대리모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드라마 '뻐꾸기 둥지' (사진:예인E&M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뻐꾸기 둥지' 장서희, 대리모 이야기에 "막장도 한 장르, 끝까지 봐달라"

배우 장서희가 대리모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새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주길 부탁했다.

2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KBS2 새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서희는 전작 '아내의 유혹'과 비슷하다는 의견에 "우리 드라마가 센 이야기를 그려서 내가 했던 전작과 비슷하다고 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 이 자리에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서희는 일명 '막장 드라마'에 출연한 것에 대해 "그동안 수많은 역할을 했지만 기억을 해주시는 부분은 센 내용의 드라마다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기억이 되는 것 같다"며 "근데 난 굉장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막장이라는 소재가 한 장르가 된 것 같다"고 당당하게 의견을 밝혔다.
이어 "'뻐꾸기 둥지'는 대리모라는 자극적인 소재가 있는데 이건 하나의 뒷부분을 위한 장치다. 뒤에서는 두 여자의 모성애 이야기가 나올테니 끝까지 봐달라. 그 다음 어떤 드라마인지 평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장서희 주연의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복수극이다. '천상 여자' 후속으로 오는 6월3일 첫 방송된다.

'뻐꾸기 둥지' 장서희 막장 드라마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뻐꾸기 둥지, 현실이 더 막장인데" "뻐꾸기 둥지, 드라마가 막장인들 어떠하리" "뻐꾸기 둥지, 이러나 저러나 막장이로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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