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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장미향 가득한 ‘장미정원’ 인기

최종수정 2014.05.26 17:50 기사입력 2014.05.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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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들의 포토 존으로 인기 많은 ‘장미정원’"

순천만정원에 장미향 가득한 ‘장미정원’

순천만정원에 장미향 가득한 ‘장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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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4월 20일 영구 개장한 순천만정원 내 장미정원(Rose Garden)이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미정원은 골드러프, 골든플러쉬, 바닐라퍼퓸, 벨라로마, 시에스타, 아스피린로즈, 앙드레르 노틀, 퓨어포이트리 등 30여 종의 장미 수 십만 송이 장미로 이뤄졌다.
특히, 장미에서 풍기는 매혹적인 향기는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사로잡아 포토 존으로 더욱 인기가 높다.

결혼식이나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데 많이 사용되는 장미는 순결을 상징하는 흰 장미,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붉은 장미는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미를 특별히 사랑한 나라 ‘영국’은 15세기 왕위를 놓고 30여 년 동안 치열한 전쟁을 했던 나라로 랭커스터 가문의 붉은 장미 문양, 요크 가문의 흰 장미 문양으로 인해 ‘장미의 전쟁’으로도 유명하다.
시 관계자는 "개장 한 달 만에 60여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순천만정원은 111만2천㎡에 56개 정원으로 구성됐다"며 " 각 정원마다 개성과 색깔이 뚜렷해 느리게 천천히 힐링하면서 걷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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