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돼 "주상골 골절, 다리·허리 타박상"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수빈이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수빈과 매니저 2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사고 직후 두 사람은 급히 울산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입원 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밀검사 결과 수빈은 오른쪽 주상골(발배뼈) 골절상과 양쪽 다리, 허리 부위의 타박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매니저는 쇄골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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