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앵커의 제작거부 동참으로 뉴스는 이현주 아나운서가 단독으로 진행했다.
KBS 기자협회는 이날 오후 "내일까지 제작 거부에 들어가며 기자협회 소속 직원들이 모든 업무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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