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방송사고


▲ KBS 뉴스9 방송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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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KBS 1TV '뉴스9'가 기상뉴스를 누락해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9일 방송된 'KBS뉴스9'에서는 국지성 호우로 인해 계곡 물놀이 사망자가 늘어났다는 보도와 빗길 사고에 낙뢰 사고까지 발생했다는 등 장마철 사고 관련 내용이 다뤄졌다.


하지만 정작 방송 말미 스포츠뉴스의 '오늘의 영상' 코너 후 기상뉴스를 생략한 채 곧바로 앵커의 마무리 멘트로 넘어가 기상예보를 기대하고 있던 시청자들에게 혼선을 줬다.

방송 후 많은 시청자들이 기상뉴스 누락과 관련해 홈페이지에 불만을 토로했다. 게시판에는 "뭡니까 방송사고입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날씨 어찌 되냐고요", "왜 일기예보 안 하세요" 등의 항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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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청자는 "늘 봐서 기다렸는데 아나운서 1초 침묵. 방송사고?"라고 물었고, 또 다른 시청자는 "왜 안 나오고 끝남?"이라며 어리둥절해 했다.


이번 방송사고와 관련해 KBS 측은 "문제가 발생해 부득이하게 불방 됐다"며 "9일 방송되는 'KBS뉴스9' 말미에 공식사과가 있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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