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은 이번 광고에서 알바천국 멘토로 나서 구직자들의 일자리를 찾아주는 역할을 맡았다.
알바천국은 이번 광고 론칭을 기념해 다음 달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김우빈을 공유하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TV광고를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와 외장하드, 영화예매권 등 경품을 준다.
신규 TV광고는 유튜브(http://youtu.be/3ijsU_WO5gQ)에서도 볼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