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호한 1분기 실적 달성. 영업이익률도 10.6%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개선
- IT서비스 분야의 매출은 감소했으나, 그외 분야에서 성장. 특히 중고차 부분의 성장에 주목
◆ 삼성물산
-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진행시 삼성전자 및 계열사 지분 가치 재평가 부각 전망
- 1분기 호실적에 이어 지속되는 해외 수주 성과로 올해 실적 성장 가시성 높아 긍정적
◆ 파세코
- 1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치 상회, 한샘과 삼성전자로 납품되는 OEM 주방가전과 자체 브랜드 매출 성장
- 2분기에도 주방가전 매출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며, 하반기 계절가전 실적 개선 기대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