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지원2동 창조마을만들기주민협의체(의장 박기원)는 16일 5․18민중항쟁 34주년을 기념해 주남마을 일원에서 ‘치유와 평화’를 주제로 ‘기역이 니은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의 판화 부채 만들기, 평화의 솟대 세우기, 녹두 주먹밥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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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지원2동 창조마을만들기주민협의체(의장 박기원)는 16일 5․18민중항쟁 34주년을 기념해 주남마을 일원에서 ‘치유와 평화’를 주제로 ‘기역이 니은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의 판화 부채 만들기, 평화의 솟대 세우기, 녹두 주먹밥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