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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상 규명 대규모 집회 "3만여명 청계천 광장에 모인다"

최종수정 2014.05.16 10:34 기사입력 2014.05.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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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노동 시민단체의 추모집회가 17일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다.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노동 시민단체의 추모집회가 17일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월호 진상 규명 대규모 집회 "3만여명 청계천 광장에 모인다"

노동단체와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가 열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노동·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세월호 시민 촛불 원탁회의'는 17일 오후 6시부터 청계천 광장에서 3만명 가량이 참여하는 세월호 추모 촛불집회를 열고 광교, 보신각, 종로, 을지로 일대를 지나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행진을 할 예정이다.

추모집회 주최 측 관계자는 "정부는 세월호 참사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과 실종자를 조속히 찾도록 제대로 된 수색 활동을 해 달라"고 촉구했다.

보수단체들도 이에 맞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재향경우회,고엽제전우회 등 보수단체 2000여명은 같은날 오후 5시30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 악용 세력 규탄 국민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월호 진상 규명 집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월호 진상 규명, 집회 나도 갈까봐" "세월호 진상 규명, 명확히 밝혀져야 할텐데" "세월호 진상 규명 집회, 싸움나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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