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이달부터 10월까지 방범용 CCTV 40여대와 어린이보호구역 CCTV 7대 추가 설치
아울러 공원방범용과 불법주정차단속용 CCTV도 각각 5곳에 10대와 6곳에 18대를 설치한다.
서대문구는 지난해에도 26곳에 103대의 CCTV를 신규 설치, 현재 총 381개소에 1031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구는 2010년 10월 소관 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CCTV를 통합해 ‘U-서대문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서대문경찰서와 협조해 24시간 방범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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