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디젤엔진 터보차저 부품업체인 캐스텍코리아가 오는 27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일부터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다.


이번 청약에서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50만주(20%)로 나머지 200만주(80%)는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다. 일반투자자 1인당 배정받을 수 있는 최대 물량은 4만주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30,0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64% 거래량 709,910 전일가 127,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을 통해 공모주 청약을 할 수 있다.

캐스텍코리아는 이번 기업공개(IPO)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가솔린엔진 터보차저 핵심 부품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거래망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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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설립된 캐스텍코리아는 자동차용 터보차저 핵심 부품의 개발 및 생산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018억원으로 전년보다 7.4% 성장했다. 디젤 터보차저 핵심 부품사업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캐스텍코리아는 지난 8~9일 진행된 수요예측을 통해 희망가격 밴드 상단(5800원)을 초과한 6500원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626개의 기관이 참여해 단순경쟁률이 594.72대 1에 달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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