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소상공인 간 교류 활성화·비즈니스 편의 제공 등을 위해 설립했다. 서울지역 소상공인 누구나 회의장·사무공간,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이날 개소식과 함께 한국디자인협동조합,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 서비스디자인협의회와 '소상공인회 특화사업 업무협약식'을 맺고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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