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차원에서 안전대피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세월호 사고, 삼성 SDS 과천 데이터센터 화재 발생 등으로 안전의식에 대한 경감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그룹은 최근 임직원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는 주요 사업장 건물에 화재나 지진 등이 발생했을 때의 대피요령 등이 자세하게 설명돼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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