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줘 공단 직원 가족의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호선 교수는 가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단의 글로벌 비전을 완성시켜줄 기초는 가정에 있다고 강조했다.
장기창 이사장은 "공단의 직원 모두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식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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