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다큐멘터리 '서울여자처럼'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부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서울 여자 스타일을 모방하는 것이 부와 신분의 상징으로 간주될 정도다.
지난 10월 서울을 방문한 뉴욕 패션 위크의 창시자 펀 말리스는 "예전에는 아시아 패션 하면 일본이었는데 지금은 한국이다"라며 "서울여자들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어려 보인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여자처럼'에서는 서울여자들이 선택한 천연화장품 '미구하라'를 소개하기도 했다.
초자연주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미구하라는 천연 유기농 재료를 엄선하여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 미구하라는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되는 화학 성분이 배제하고 전체성분을 공개한다. 고기능의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SBS 서울여자처럼 방송을 본 네티즌은 "SBS 서울여자처럼, 역시 뷰티는 한국이 대세" "SBS 서울여자처럼, 미구하라가 뭐지? 처음들어보는데" "SBS 서울여자처럼, 미구하라 나도 써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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