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길환영 KBS 사장이 9일 청와대 앞에서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막말 파문과 관련해 세월호 침몰 희생자 유가족 앞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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