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런던 소재 마킷이코노믹스는 4월 영국 서비스업 PMI가 전월 대비 1.1포인트 오른 58.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57.8보다 높은 수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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