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후 4시 20분께 4층 선수 중앙과 선미 격실에서 희생자 4명을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합동구조팀은 수색 장기화로 피로가 누적된 잠수사들의 건강을 고려해 민간 잠수사 13명을 이날 늦은 오후부터 투입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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