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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400m 세계기록' 비더만, 2년 만의 복귀전 우승

최종수정 2014.05.03 09:40 기사입력 2014.05.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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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비더만[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파울 비더만[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남자 자유형 4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파울 비더만(28·독일)이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약 2년 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비더만은 3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분47초89만에 결승점을 찍어 우승했다. 자신의 세계기록(3분40초07)에는 7초 이상 뒤졌으나 8월 유럽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기에는 충분했다.

비더만은 2009년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때 전신 수영복을 입고 남자 자유형 200m(1분42초00)와 400m에서 세계기록을 세웠다. 이후 전신 수영복 착용이 금지돼 런던올림픽 자유형 200m에서 5위에 머무는 등 부진에 시달렸다. 지난해에는 독감을 이유로 독일선수권과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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