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인인 홍순영 씨를 비롯한 농가들이 광의면 온당리 일원 벼논 1㏊에 조생종 품종벼로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친환경 농업인인 홍순영 씨를 비롯한 농가들이 광의면 온당리 일원 벼논 1㏊에 조생종 품종벼로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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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이전 출하로 가격 경쟁력 확보”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군에서 추석 햅쌀 생산을 위한 첫 모내기가 지난달 30일 시작됐다.

기능성쌀인 오메가3쌀을 생산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업인인 홍순영(57) 씨를 비롯한 농가들이 광의면 온당리 일원 벼논 1㏊에 조생종 품종벼로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이는 일반적인 구례지역 모내기가 5월 말에서 6월 중순 사이에 이뤄지는 것에 비해 한 달 이상 빠른 것으로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계획면적 2,500㏊의 논에서 본격적인 모내기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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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내기를 한 벼는 주남조생으로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후 8월 하순에 수확하여 추석 이전에 소비자의 밥상에 오르게 된다.


한편, 군에서는 모내기 지원을 위하여 못자리상토를 공급하고, 육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고령 농민을 위해 자동화 육묘장 설립을 지원하는 등 최적의 영농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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