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현무 "김민종 초면에 정색"…둘 사이에 무슨 일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전현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전현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현무 "김민종 초면에 정색" 왜?

방송인 전현무가 김민종과의 첫 만남을 고백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전현무는 "초면이었는데 그렇게 정색하는 분 처음 봤다"고 말했다.

MC들이 김민종에게 "전현무가 SM을 가고 싶어 할 때 SM 이사로서 별로 안 좋아했다는데 사실이냐" 물은 질문에 전현무가 대신 대답한 것.

전현무의 발언에 김민종은 당황한 표정으로 "솔직히 외부적으로 말이 너무 많았다. 이미 SM 이적설이 돌고 있었다. 그래서 좀 난감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그래도 개인적으로 전현무씨가 SM 식구가 돼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어 "근데 처음 만났을 때 SM 이적 얘기는 한 10분 정도 밖에 안 하고 그 후에는 계속 여자 얘기만 했다. 초면인데 그렇게 이상형을 얘기하는 분 처음 봤다"고 폭로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전현무와 김민종의 첫만남을 접한 네티즌은 "전현무·김민종, 첫 만남 웃기다" "전현무, SM 소속이구나" "전현무·김민종, 안 친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