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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의대 제1회 우암학술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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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의대 제1회 우암학술 심포지엄이 성료됐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전남대의대 제1회 우암학술 심포지엄이 성료됐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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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의대 피부과학교실 우암학술진흥재단(이사장 이후영)은 30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교수 및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우암학술심포지움'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암’은 전남대의대 피부과학교실의 원로 명예교수인 故 김영표 교수의 아호로서, 김 교수가 정년기념으로 쾌척한 기금으로 설립된 ‘우암학술진흥재단’이 주관이 되어 이번 심포지움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암 선생의 서거 1주년 기념학술대회로서 의의가 있었으며 피부과학의 기초연구에 대한 활발한 발표와 토의가 이루어졌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1부에선 이승철 전남대의대 피부과교수의 ‘우암과 학술진흥재단’에 대하여, 국영종 전남대의대 명예교수의 ‘우암과의 66년’, 임철완 전북대의대 명예교수의 ‘한국의 의사들’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어 2부에서는 최인선 전남대의대 알레르기내과 교수의 ‘알레르기와의 인연’에 대한 강연과 이호재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박형련 전남대화학과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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